김기문 회장은 지난달 28일 스마트청년일자리프로젝트 ‘JOB談’을 방영하고 있는 오동헌 SBS CNBC 대표 내방을 받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중소기업에 취업한 신입사원의 열정 넘치는 일상과 미래를 개척해 나가며 일하는 모습이 중소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부각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일하고 싶어하는 다양한 중소기업을 소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