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근로자 평균연봉 363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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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근로자 평균연봉 3634만원
  • 편집국
  • 호수 2233
  • 승인 2019.09.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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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4.6%↑, 억대 연봉자 49만명

지난해 근로자 평균 연봉이 3634만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고용노동부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의 근로자 1544만명 자료를 분석해 최근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자 평균연봉은 3634만원으로 2017(3475만원)보다 4.6% 올랐다. 상위 10%(10분위)의 연봉 하한선은 6950만원으로 집계됐다. 연봉 1억원 이상은 49만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3.2%를 차지했다.

고소득 그룹인 상위 1020%(9분위)의 평균연봉 하한선은 5062만원, 2030%(8분위)4064만원, 3040%(7분위)338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 그룹인 7080%(3분위)1988만원, 8090%(2분위)1562만원, 하위 10%689만원이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는 줄었다. 지난해 대기업 정규직의 평균 연봉은 전년보다 27만원(0.4%) 올랐고 중소기업 정규직의 평균 연봉은 176만원(4.9%) 올랐다. 중소기업 평균연봉은 대기업 연봉 대비 58.1%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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