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업협동조합 지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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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업협동조합 지역 간담회
  • 손혜정 기자
  • 호수 2240
  • 승인 2019.11.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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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책 변화에 따른 업계 애로사항 논의

금속공업분야 중소기업인들이 근로시간단축 등 고용정책 변화가 업계의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의현)은 지난 7일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광주 및 전남북지역 조합원사 간담회를 열고이 같이 밝혔다. (사진)

금속공업업계의 현안을 논의하고,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저임금 인상과 어려워진 경영환경을 토로했다. 대부분 업체들은 전년대비 매출이 30%이상 줄어들었다국내 건설경기가 위축된 상황이라 내년 사업도 나아질 전망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인구 급감해 노동력이 부족한 지방소도시 업체들은 아무리 근로자를 찾아도 마땅하지 않아 납기가 촉박할 때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라도 찾고 싶은 심정이라며 정부의 획기적인 외국인노동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인들은 지속되는 조달단가 하락방지를 위한 금속부문 표준원가 설정 이직이 잦은 지방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표준인증 기술교육 필요 등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개진했다.

이의현 이사장은 최저임금인상과 근로시간단축 등 어려워지고 있는 고용시장에 숙련 외국인 체류연장이나 뿌리산업 지정범위 확대 등의 외국인노동자 공급확대 방안이 필요하다관련 건의를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고 내년도 조합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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