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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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판매 실시
  • 임춘호 기자
  • 승인 2020.01.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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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 온누리상품권' 5% 할인, 구매한도 ↑ … 월 30 → 70만원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0% 할인, 구매한도 ↑ … 월 50 → 70만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설 명절을 맞아 다음달 28일까지 '지류' 온누리상품권 5% 할인구매 한도를 월 3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7일 밝혔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올해부터 상품권 판매를 시작한 수협은행을 포함해 시중은행 15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금으로 구매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은행에 갈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상품권 구매, 결제, 선물하기가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혜택도 확대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말까지 10% 할인을 유지하고, 할인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한다.

'모바일' 상품권의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 상품권 한도와 별도로 운영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농협(올원뱅크), 체크페이 등 은행 및 간편결제 앱 9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월 할인구매 한도까지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따라서, 온누리상품권 할인과 함께 40% 전통시장 소득공제까지 활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전통시장에서 명절선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6곳에서는 1월 31일까지 지역특산물·제수용품을 특별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이상천 중소벤처기업부 시장상권과장은 “설명절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계기로 소비자들께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많이 찾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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