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인천지역 중소기업에 200억원 우대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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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인천지역 중소기업에 200억원 우대 보증
  • 임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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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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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21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인천시, 인천중소벤처기업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협약보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보는 인천시가 특별 출연한 10억원을 재원으로 인천지역 소재·부품 기업에 200억원 규모 우대 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소재하는 창업 후 7년 이내 중소기업으로 ▲‘소재·부품 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소재·부품 업종 영위기업 ▲정책금융기관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혁신성장 공동기준’에 따른 혁신성장 영위기업 등이다.

해당 기업은 업체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보는 보증 비율을 85%에서 100%로 상향 조정하고 5년간 매년 0.2%포인트씩 보증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인천중소벤처기업청과 테크노파크는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고 협약보증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지원기관의 협업모델로서 큰 의미가 있으며, 인천 지역의 소재·부품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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