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양적완화에도 미국 선물지수 5% 하한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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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양적완화에도 미국 선물지수 5% 하한가 추락
  • 손혜정 기자
  • 호수 0
  • 승인 2020.03.16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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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선물 하락 제한에 걸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5일(현지시간) 금리를 전격적으로 인하하고 양적완화(QE)를 재개한다고 밝혔지만 미국 주요 주가지수 선물은 급락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 3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전격 인하한 뒤 연준을 이끄는 제롬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 3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전격 인하한 뒤 연준을 이끄는 제롬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CME선물거래소에서 미국시간 오후 6시 38분(한국시간 7시 38분) 기준 다우존스 선물은 1041포인트(4.56%) 하락한 2만 1798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은 128.5포인트(4.79%) 하락한 2555.5를 기록, 한때 가격 제한폭인 5%를 찍었다. 미국 선물 시장은 변동폭이 5%를 넘을 수 없도록 돼 있다. 나스닥100 선물도 359.75포인트(4.55%) 하락한 7541를 기록하고 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1.25~1.0%에서 0~0.25%로 내리는 전격적인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또 미국 국채와 모기지 채권 매입을 통해 7000억 규모의 QE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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