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첫 수입 '멜트블로운' 생산 투입…250만장 마스크 추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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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첫 수입 '멜트블로운' 생산 투입…250만장 마스크 추가 생산
  • 임춘호 기자
  • 승인 2020.03.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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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첫 수입된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멜트블로운이 26일부터 4개 마스크 제조업체에 공급된다.

이들 제조업체는 27일부터 수입 멜트블로운을 생산에 투입, 최대 250만장의 마스크를 추가로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입된 멜트블로운은 2.5톤이며, 다음 주에도 4.5톤이 국내에 도착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은 마스크 제조현장을 방문해 직접 생산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지원 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2월 초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의 각 마스크 제조업체 사양에 맞는 멜트블로운을 찾아왔다. 그 결실이 2개국 2개 기업으로부터의 53톤 수입이며, 그 첫 물량이 바로 이번에 들어온 2.5톤이다.

추가로 해외 1~2개사와 도입 협상이 마무리 단계여서 수입물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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