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협동조합 ‘단체표준 제정’ 컨설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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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협동조합 ‘단체표준 제정’ 컨설팅 추진
  • 손혜정 기자
  • 호수 2258
  • 승인 2020.04.06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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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신청 접수 마감·6월 시행
조합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2020년 협동조합 단체표준 제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단체표준 제정이 필요하지만 비용부담과 자체 역량부족으로 표준제정에 애로를 겪고 있는 협동조합이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단체표준을 제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동조합 단체표준 제정 확대를 통해 협동조합의 공동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조합의 기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표준 제정을 희망하는 협동조합이 사업수행에 적합한 컨설팅 전문가를 선정하고 협동조합과 컨설팅 수행자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지원규모는 약 20여개 협동조합이다. 협동조합 자부담금(총 사업비의 30%)을 포함해 협동조합 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9일까지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 별도의 일정을 안내해 사업설명회나 신청 조합별 개별 설명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설명회 후 각 협동조합의 단체표준 신규 제정 사업계획서 평가, 지원 대상 선정 및 협약체결 등을 거쳐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단체표준 제정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협동조합은 표준화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면서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의 기능 제고와 수준 높은 표준 개발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인증업무 수행으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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