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하는 산삼의 뿌리를 꺽꽂이 하듯이 잘게 나누어 배양시킨 ‘산삼 배양근’ 제품이 개발돼 본격적인 산삼의 대중화 시대를 열고 있다 .
(주)생기원(www.sengkeewon.
co.kr)이 개발한 이제품은 어떠한 유전자 조작이나 변형도 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첨단생명 과학과 오랜 연구집념 끝에 새롭게 탄생했다.
산삼 배양근은 산삼과 99% 동일한 DNA 유전자 구조로 인삼과 홍삼에는 없는 산삼만의 특이한 사포닌이 함유돼 있다.
인삼의 사포닌 함량보다 10~20배가 높고 원기회복, 노화방지, 암예방, 성인병 예방에 좋고 인삼이나 홍삼보다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30병을 섭취하면 실제 야생 산삼 1뿌리를 먹는 효과가 있다”며 “산삼 배양근 양산으로 산삼제품 상용화의 길을 텄다”고 밝혔다.
문의 : 02-332-9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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