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환급 이벤트 개시…수험생을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
메가랜드 회원 인증 후 누구나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가능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 10일부터 19일까지
국가 자격증 및 시험정보 포털 ‘큐넷’을 통해 접수

메가랜드(대표 윤용국)가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수수료 100% 환급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메가랜드 모든 회원이 대상이다.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기간한정으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메가랜드에 로그인한 후 수험표를 인증하고 12월 2일 오픈 이후 시험결과를 다시 인증하면 된다. 환급되는 수수료는 동차 응시수수료 2만8000원, 1차 1만3700원, 2차 1만4300원이다. 응시수수료 환급은 내년 1월말에 진행된다.

메가랜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메가랜드가 2018년 브랜드 론칭 이후 600%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했다”며 “성장을 함께 해준 회원들을 위해 합격과 불합격 여부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인증만 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고 밝혔다.

또한 메가랜드는 석달 앞으로 다가온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적중예상 문제풀이’를 마련했다. 7~8월에는 이론학습보다 실전 문제풀이가 더욱 중요한 만큼 메가랜드는 28년 노하우와 함께 특급 고수진이 만든 예상문제풀이 강좌를 통해 실전력과 응용력 등을 높여줄 예정이다.

한편 올해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이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 자격증 및 시험정보 포털 ‘큐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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