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AD]업계 첫 24시간영업체제 도입…디지털시스템으로 친환경 선도

삼성화재가 작년 8월부터 업계 최초로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도 24시간 컨설팅부터 보험가입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전속 조직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시장지배력을 지속하고,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타사와 차별화되는 전속 조직의 디지털영업화를 추진한 것이다. 이전에는 평일 9시부터 6시까지인 업무시간에만 보험가입이 가능했지만 일과 중에 시간이 내기 어려운 고객이라면 평일 저녁이나 주말이라도 담당 RC와 약속을 잡고, 직접 만나 그 자리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의 차별화된 컨설팅시스템을 활용해 현재 보험가입 내역을 한 눈에 살펴보고, 부족한 보장을 확인한 후 고객이 필요한 내용을 보완한 플랜으로 전자서명을 통한 보험 계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전자서명을 완료한 이후 1회보험료가 입금되면 자동으로 보험가입이 완료된다. 기존에는 평일 업무시간 이후나 주말에 보험에 가입하려는 경우, 가입이 완료되려면 평일 업무시간까지 기다려야 하는 제약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보험가입 이후 RC를 다시 만나 청약서류 및 증권을 실물로 전달받아야 해 보험계약 즉시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제는 24시간 활용 가능한 모바일영업지원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가입 즉시 다운로드해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업무시간에 시간을 내어 컨설팅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퇴근 이후나 주말 등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충분한 상품 설명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삼성화재 RC들도 24시간 활동 가능한 디지털영업시스템에 만족도가 높다.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고객에게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 상품 설명이 가능해 효율적인 영업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상담부터 계약체결까지 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디지털영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해왔다고객의 편의뿐 아니라 디지털영업을 통한 친환경 활동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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