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요금 내지 못해 위급상황서도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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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요금 내지 못해 위급상황서도 연락두절
  • 중소기업뉴스
  • 승인 2020.09.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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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삽시다]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

정ㅇㅇ님(49, )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일용직을 전전하며 6개월간 아들과 함께 차에서 생활했습니다.(사진) 하루 한 끼로 끼니를 해결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던 중 구호단체에 발견돼 현재는 임시로 마을회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ㅇㅇ님은 뇌경색을 진단받아 왼쪽 팔과 다리가 마비됐지만 경제적 문제로 인해 건강문제를 신경 쓸 여력이 없습니다. 정ㅇㅇ님을 처음 만나기 위해 찾아갔을 때, 부재중으로 만날 수 없어 연락처를 남기고 왔으나 휴대폰이 없어 연락할 수 없다는 소식을 나중에야 듣게 됐습니다.

거주지, 생필품 등 아무것도 없는 정ㅇㅇ님 부자에게 여러 기관에서 도움을 주고 있지만, 장기간 미납된 휴대전화 요금은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긴급한 상황이 생겨도 119를 부르지도 못하고, 도움의 손길이 있어도 연락이 어렵습니다. 뇌경색을 앓고 있어 언제 긴급상황이 생길지 모르는 정ㅇㅇ님이 최소한 위급상황에서는 연락이라도 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주세요.

사연 속 대상자를 돕고자 하는 분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02-2124-3102)으로 연락바랍니다. 후원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투명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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