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일사천리 중소기업 제품] 경상남도 지자체특판전

홈앤쇼핑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120분 동안 경상남도 지자체특판전 만남의광장 Live-경남의맛을 진행한다.‘만남의광장 Live-경남의맛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내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이번 특판전에서는 경남지역에서 생산하는 농특산 가공품 4개를 선정해 선보일 예정이다.

214시부터는 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의 통영 알토리 맛밤을 판매한다. 21봉 구성으로 39900. 430분에는 화신영농조합법인의 함양 연잎밥을 판매한다. 연잎밥 10, 연잎약밥 10팩 세트구성으로 가격은 4900. 5시부터는 해림씨푸드의 손질 통오징어를 판매한다. 18(9) 구성으로 가격은 49900. 530분에는 김정문섬진강재첩의 하동 섬진강 재첩국을 판매한다. 13팩 구성으로 가격은 42900.

한편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함께 2012년 개국 때부터 지역우수상품 발굴 판매방송 프로그램인 일사천리 사업을 전개하며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지방의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을 찾아 판매방송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