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쓰나미(지진해일)로 피해를 입은 동남아지역 돕기에 적극 나섰다. ①김용구 기협중앙회장이 지난달 30일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을 방문, 자콥 또빙 대사에게 구호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②지난 3일 무역센터 밀레니엄광장에서 개최된 ‘아시아의 아픔, 함께 나눕시다’ 캠페인에서 성금을 냈다. <나영운·오명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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