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경기 회복론이 조심스럽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1주일 가량 앞둔 지난 1일 서울 남대문시장이 제수용품 등을 장만하려는 사람들로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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