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 2005 건강엑스포’가 서울시의사회, 16개 전문의학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 주최로 지난 9일부터 4일간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스트레칭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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