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로 여행가요!

-  몽골은 어때?
2022년 6월 1일부터 90일 이내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국 시 COVID-19 PCR 검사나 격리가 필요없습니다.

-  여행 추천 일정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를 자랑하기에, 6월~9월을 추천합니다. 평균기온이 7~21도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큽니다.

-  몽골의 특별함
(1) 도시와 자연의 관광지 관람
(2) 사막에서 낙타 트래킹
(3) 몽골 전통주택 ‘게르’ 숙박
(4)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감상

◆ 추천 여행지

1. 울란바토르
- 몽골의 수도. '붉은 영웅'이라는 뜻으로, 수흐바타르 광장을 중심으로 몽골국립박물관, 국영백화점, 예술관, 우체국 등이 모여있는 도시

2. 엘승타사르하이
- 사막지형의 모래언덕으로 뒤덮여 있으며, 낮에는 낙타를 타고 사막트래킹을, 밤에는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

3. 어기호수
-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에 위치해, 초원을 거닐던 양, 염소, 말, 낙타 등이 목을 축이는 메마른 몽골 초원 속의 오아시스같은 호수

4. 테를지국립공원
-울란바토르에서 약 70km 정도 떨어진 헨티 산맥 산기슭에 위치한 곳으로, 몽골 사람들의 가장 많이 찾아가는 최고의 휴양지

◆ 몽골 전통주택 ‘게르(GER)’

몽골식 전통주택으로 유목생활을 하던 몽골인들의 생활 형태에 맞추어 만들어진 천막 형태의 주거지

◆ 별이 쏟아지는 몽골의 밤

세계 3대 별 관측지로 알려진 몽골의 밤하늘.

몽골의 대표 관광지이자 수도인 울란바토르뿐 아니라 초원과 사막이 공존하는 엘승타사르하이와 현지인도 찾는 야영지 어기호수, 또 몽골인들의 최고의 휴양지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몽골의 전통가옥 게르에 숙박하는 이색체험과 함께, 아름다운 몽골만의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감상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출처 : 서울여행산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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