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3월 7일부터 10일까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1층 후문 문화마당에서 봄맞이 소풍마켓을 열었다. 3만 6000점의 물품으로 진행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보육원 아이들 나들이 비용에 사용된다. [사진=황정아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3월 7일부터 10일까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1층 후문 문화마당에서 봄맞이 소풍마켓을 열었다. 3만 6000점의 물품으로 진행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보육원 아이들 나들이 비용에 사용된다. [사진=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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