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노란우산 가입자 복지증진 방안 협의

김기문 회장은 지난 18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노란우산 가입자의 복지증진 방안을 협의했다. 김 회장은 개정된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이 올해 7월부터 시행되면 노란우산 가입자에 대한 복지·수익사업이 가능해지므로 가입자를 위한 중장기 복지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과 기업 투자유치 논의

지난 20일 김기문 회장은 조길형 충주시장과 만나 충주시 기업 투자유치에 대해 논의했다. 김 회장은 충주시가 지난해 목표액의 2배가 넘는 3조원 이상의 투자유치로 역대최대의 실적을 거둔 것을 축하하고 바이오헬스 등 신성장 분야 우량 중소기업의 충주시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소재 신우콘크리트 생산 현장 찾아 임직원 격려

지난 21일 김기문 회장은 충북 소재 신우콘크리트(대표 김동우)를 방문해 공장을 시찰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신우콘크리트가 농토목용 콘크리트 배수관부터 풀필먼트 물류시설 건설 등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평가하고 혁신에 매진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제2차 연합회장협의회 참석, 中企현안 개선 협력 당부

김기문 회장은 지난 17일 올해 제2차 연합회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갖고 지난 임기 주요성과와 최근 주요 현안인 △근로시간 개편 △협동조합 담합적용 배제(B2B 거래 공동행위 허용) 등 내용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에 함께 힘써줄 것과 올해 용산 중소기업인대회 등 향후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영전략플러스 회의 주재해 올해 주요사업 논의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7일 취임 후 첫 경영전략플러스회의를 상근임원 및 본부 부서장과 함께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하는 주요사업과 공약 이행계획 등을 논의하고 임직원이 합심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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