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5월 1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상생룸에서 '납품대금 연동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오는 10월 부터 납품대금연동제가 본격 추진되면서 경제계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이 세부 내용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좌장을 맡은 한정화 한양대 교수(첫번째 줄 왼쪽부터), 최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본부장, 김남근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 송창석 숭실대 교수, 이정한 명지대 교수, 발제를 맡은 김규환 고려대학교 교수(두번째 줄 왼쪽부터), 정창욱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정기환 중소벤처기업부 국장,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본부장, 양찬회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이 토론을 하고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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