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맞은 피자몰이 선보이는 풍성한 피자 뷔페

이랜드이츠의 피자 뷔페 브랜드 피자몰이 8일 여름 신메뉴를 출시했다.

피자몰이 ‘한여름 미국으로 떠나는 푸드 바캉스’라는 컨셉으로 정통 미국 피자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피자 4종과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샐러드바 메뉴로 구성된 신메뉴 18종을 선보인다. 

피자 4종은 ▲아메리칸수프림피자 ▲하와이안풀문피자 ▲블루베리크림치즈피자 ▲크런치갈릭슈림프피자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출시되는 샐러드바 메뉴는 하와이안 치킨 ▲텍사스칠리프라이 ▲투움바리조또 ▲체다치즈프라이떡 ▲파인애플포크&머쉬룸 ▲바질콜드파스타 ▲알로하와이안펀치 ▲망고케이크 ▲코코넛브라우니 ▲수박샤베트 ▲블루사파이어빙수 ▲피나콜라다빙수 등으로 구성된다.

이랜드 피자몰 관계자는 “올해로 피자몰이 30주년을 맞이한 만큼, 전체 40종 중 절반에 가까운 메뉴를 신메뉴로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한결 같은 퀄리티의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자몰은 ▲평일 런치 1만2900원 ▲평일 디너 1만5900원 ▲주말&공휴일 1만7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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