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제 활성화 방안 논의

[중소기업뉴스 김동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6월 13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오는 10월 4일부터 '납품대금연동제가' 시행됨에 따라 제도개선사항과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고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제1차 납품대금제값받기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최전남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이사장(왼쪽)과 김남근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오른쪽)와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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