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6월 15일 빛의시어터 두번째 전시 '달리 : 끝없는 수수께끼' 전시가 개막했다. 미디어 아트 공간에서 몽한적인 작품 세계가 35분 동안 쉴 새 없이 전개되며 살바도르 달리(1904~1989)의 독창적인 작품을 감상할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다음해 3월 3일 까지열린다.

사진=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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