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링 적용 통해 열 개선율 60% 향상
8월 16일 19시 35분 홈앤쇼핑 생방송

홈앤쇼핑 (대표이사 이일용·이원섭)은 최근 3년간 1400억원 판매 돌파의 신화를 이룩한 안방그릴 최신 제품의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NEW 안방그릴은 23년 8월에 출시한 최신 모델로 더 예뻐지고 더욱 강력해진 안방그릴 파워 버전이며, 지난 9일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자마자 완전 매진을 기록하였다.

NEW 안방그릴은 파워크린 필터로 한번, 물에서 또 한번, 연기와 냄새를 두 번 잡는 특허 받은 모델로 미세먼지 83%와 냄새 94%의 저감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안방그릴 모델 최초로 부스터링이 적용되어 열 개선율 60%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파워팬 작동 중에도 열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홈앤쇼핑 측의 설명에 따르면 또한 1500W의 강력한 화력과 4중 열선히터를 갖춰 더욱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본체는 Slim, 무게는 Down, 팬 크기는 Up되어 더욱 'Slim & Wide'하게 원하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특히 NEW 이지클린 그릴이 적용되어 세척 편의성을 더했고, 터치식 LED 컨트롤러를 통해 간편하게 6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외부 탈부착이 가능한 간편한 물받이는 덤이다.

NEW 안방그릴은 8월 16일 19시 35분에 홈앤쇼핑 생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쇼핑 가전제품의 혁신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가정에서 쾌적하고 편리한 조리를 가능하게 만든 안방그릴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면서 “고객 사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NEW 안방그릴과 함께 생활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보시기를 권해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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