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8월 17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함께 '포괄임금계약의 유용성과 제한의 문제' 토론회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하고  "포괄임금이 오남용되는 영역과 사업특성에 맞게 사용 중인 영역을 구분해야 한다"고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용연 한국경영자총협회 노동정책본부장, 이지영 고용노동부 임금근로시간정책과장, 정명기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변호사, 이정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왼쪽부터 황용연 한국경영자총협회 노동정책본부장, 이지영 고용노동부 임금근로시간정책과장, 정명기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변호사, 이정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정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상훈 대한광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상희 한국공학대 지식융합학부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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