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쌀의 날'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정한 날로 올해가 9회째를 맞이했다. 8월 18일이란 기념일엔 한자 '쌀미()''팔()+()+()'로 풀어 한톨의 쌀을 얻기까지 농부의 손길이 88번 필요하다는 깊은 의미를 담았다. 사진은 17일 경기도 여주시의 한 논에 여주쌀 대표 품종인 진상벼와 유색벼를 활용한 세종대왕 논그림이 그려져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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