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캠/젤리캠 프리미엄서비스의 ‘가족초대 이벤트’. 제공=아이앤나

 

영유아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앤나가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아기와 가족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인 베베캠/젤리캠 프리미엄 ‘가족초대 이벤트’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초대 이벤트’는 보다 많은 가족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많은 가족을 추천한 산모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육아지원금 총 1,500,000 포인트 및 경품을 제공한다. 

'베베캠/젤리캠'은 산후조리원에 있는 아기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산후조리원 신생아 실시간 영상 서비스로 AI 기술을 접목해 아기의 움직임을 포착해 자동 사진을 촬영하고,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베베픽/젤리픽’, ‘베베클립/젤리클립’ 기능이 적용됐다. .

‘베베캠/젤리캠 프리미엄’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AI 기반 기능이다. AI 인물 감지 및 영상 제작시스템을 통해 아기를 감지하고 움직임에 맞춰 자동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된 사진 중 최적의 사진을 모아 자동으로 영상이 제작됨으로써 실시간으로 베베캠/젤리캠을 이용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아기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저장할 수 있다. 

아이앤나 이경재 대표는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모든 산모들과 가족들이 소중한 아기의 첫 출발을 지켜보며 따뜻한 감동의 순간을 함께 누리기를 바란다”며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출산의 기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새로운 서비스를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유일의 산후조리원 기반 육아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앤나는 고객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계속 런칭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런칭한 ‘베베캠/젤리캠 프리미엄’ 서비스는 베베캠/젤리캠이 설치된 전국의 350여개 산후조리원 입소 산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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