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황정아기자] 10월 11일(현지시간)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조강연에 나선 김기문 명예대회장은 재외동포 경제인과 우리 중소기업인의 네트워크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기문 회장은 “재외동포 경제인 여러분들이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들이 세계 시장에서 잘 팔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영업사원이 되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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