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황정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계단체가 여의도 국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50인 미만 중처법 적용 유예 촉구' 중소기업계 서명운동 결과 전달하고, 유예기간 연장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번 방문은 9일 정기국회 종료를 앞두고, 유예기간 연장에 대한 중소기업계의 간절한 호소를 다시 한번 전달 하고자 긴급히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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