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협회장단과 중처법 유예 무산 따른  긴급회의 주재

지난 6일 김기문 회장은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단협회장단들과 함께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무산에 따른 중소기업계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김기문 회장은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열린 ‘중처법 유예 불발 규탄대회’ 성과를 공유하고 오는 2월 임시국회 본회의(29일)에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내방한 사미 알 사드한 주한사우디대사와 상호협력 논의

지난 5일 김기문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은 ‘사미 알 사드한’ 주한사우디 대사(가운데)의 내방을 받았다.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역할을 하고 있는 홈앤쇼핑을 소개하며 향후 중소기업중앙회와 사우디 현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의 사우디 진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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