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뉴스 황정아 기자] 2월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소속 회원사와 중소 건설 업체 종사자 등 5000여 명이 기업경영을 잠시 중단하고 집결한 가운데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결의 대회'가 열렸다. "법 준비기간을 보장하라" "영세 기업인을 예비 법법자로 만들지 말라"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황정아 기자
smile@kbiz.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