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1인 콘텐츠 창작자들이 SNS 등 디지털매체에 부합하는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1인 광고 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시간 증가 등 온라인 중심의 매체(미디어) 소비 추세 변화와 온라인 및 모바일 광고시장의 빠른 성장, 1인 창작콘텐츠의 활성화 등에 발맞춰 1인 광고 제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과거에는 전문 광고사만이 광고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누구나 쉽게 광고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김기만)와 함께, 1인 콘텐츠 창작자들이 누리소통망(SNS) 등 디지털매체에 부합하는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1인 광고 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시간 증가 등 온라인 중심의 매체(미디어) 소비 추세 변화와 온라인 및 모바일 광고시장의 빠른 성장, 1인 창작콘텐츠의 활성화 등에 발맞춰 1인 광고 제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과거에는 전문 광고사만이 광고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누구나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는 지난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중소기업간 협력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안충영 동반위 위원장, 곽성문 코바코 사장을 비롯한 지원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동반성장 활성화 정책 발굴 및 논의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할인 지원사업 확대 등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