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우수급식·외식 산업전의 한 부스에서 초음파 자동 세척기를 시연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제주시 한라생태숲을 찾은 한 탐방객이 우산을 들고 산수국이 활짝 핀 산책로를 걷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올 하반기(7월1일)부터 달라지는 33개 정부기관의 변경되는 제도 및 법규사항 178건을 소개한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최근 발간했다. 이에 는 달라진 제도와 법규 가운데 중소기업인들이 챙겨봐야 할 분야별 주요 사항을 소개한다. ■산업·중소기업·에너지△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적합성평가 제도 규제 개선= ICT 융·복합화, 5G서비스 상용화 등 IT산업 환경이 급변하면서 생산 방식도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다변화 추세다. 적합인증 대상기자재 164종에서 전파 혼·새내기들은 할인이나 이벤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7일 '2019 KBIZ 신임이사장 제2차 세미나'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협동조합이 원칙을 준수하고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중소기업의 목소리가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은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를 만나 중소기업계 활력을 위한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김 회장은 "급격한 최저임금 인산, 가업상속공제 혜택 부족,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중소기업계 활력이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다"며 "중소기업 활력 제고 차원에서 기업의 계획적 승계를 위한 사전증여제도 활성화와 최저임금 동결 등을
지난 1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산업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장 위촉식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신임 위원장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은 지난 1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최저임금 관련 중소기업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사항에 대해 호소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1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최저임금 관련 중소기업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사항에 대해 호소했다.
지난 1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하도급 분쟁조정 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1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하도급 분쟁조정 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참석자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위촉식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전국 첫 벼 베기 행사가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의 한 비닐하우스 논에서 지난 18일 열렸다. 참석자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벼 베기를 하고 있다.
부품국산화 활성화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2019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지상전력 기획 심포지엄’이 지난 18일부터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첨단 국산 장비 등을 살펴보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왼쪽 세번째)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북유럽 순방 성과 대국민 공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세의 기준이 되는 가구별 전기 필수사용량에 에어컨이 빠져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감사원 지적이 나왔다. 에어컨은 이미 대중적으로 보급된 가전기기인 만큼 필수사용량에 이를 포함함으로써 주택용 전기요금 부담을 지금보다 완화해야 한다는 취지다.감사원은 ‘전기요금제도 운영실태’ 감사 결과를 지난 18일 공개했다. 전기요금 누진제는 주택용 전력소비 억제와 저소득층 보호 차원에서 1974년 도입됐으며 사용량이 많을수록 전기요금이 누진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로 돼 있다.2016년 말 누진제가 3단계로 개편되면서 현재 주택용 전기료
현행 전기요금 누진제의 틀을 유지하되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요금 부담을 완화해주는 ‘누진구간 확장안’이 최종 권고안으로 채택됐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민관합동 전기요금 누진제 태스크포스(TF)가 지난 18일 제8차 누진제 TF 회의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3가지 중 여름철 누진구간을 확장하는 1안을 최종 권고안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앞서 TF는 지난 3일 누진제를 유지하되 여름철에만 누진구간을 늘리는 ‘누진구간 확장안’(1안), 여름철에만 누진제를 3단계에서 2단계로 줄이는 ‘누진단계 축소안’(2안), 연중 단일 요금제로 운
경남 함양군 함양읍 가재골 체리농장에서 지난 10일 농민 부부가 직접 재배한 체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체리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 불면증 개선, 통증 완화, 노화 억제, 피부미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