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본격적인 채용 시즌을 앞두고, 중견 건설사들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3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우미건설, 아이에스동서, 범양건영, 남양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우미건설이 공채15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개발사업, 경영지원(자금·회계, 총무, CSR), 건설기술(건축, 전기, 설비) 등이며 9월 5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22년 2월) △관련 전공자 △(기술직) 해당 기사
중소벤처기업
이상원 기자
2021.08.23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