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유통은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3.5.)’에 따라 6일(금)부터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전국 1900개 하나로마트에 일 19만매의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공적 마스크의 공평한 배분과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6일(금)부터 변경되는‘마스크 구매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우선, 6일(금)부터 별도의 안내(중복구매 확인시스템 마련)가 있기 전까지 하나로마트 고객은 1인당 1일 1매를 구매할 수 있다.다만,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된 후에는 1주일 1인 2매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된다.또한, 출생연도
우정사업본부는 3월 6일(금)에는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1매' 판매한다.총 판매수량은 14만매이며, 판매가격은 1매당 1,500원이다.1,406개 우체국(읍면지역 1,317개, 대구․청도지역 89개)에서 판매한다.또한, 동일인의 중복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농협과 협의해 번호표 배부시간을 오전 9시30분으로 단일화했다.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번호표를 오전 9시30분에 배부하고, 판매는 종전대로 우체국은 오전 11시, 하나로마트는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판매우체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협 하나로유통은 5일(목)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마스크 70만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5일(목)에는 전국 2219개 하나로마트를 통해 70만매를 판매할 예정이며, 종전과 같이 오후 2시부터 1인당 5매 이내에서 제조업체 출고가격 그대로 판매(평균 1,100원대)한다고 밝혔다.또한, 농협 하나로마트와 우체국은 6일(금)부터 ‘공적마스크 구매를 위한 번호표 배부’를 오전 9시 30분에 동시 진행할 계획이다.농협은 마스크 공적물량 구매시 고객불편 최소화와 반복구매 방지를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한편, 농협은 마스크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