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재단 주요사업] 명절맞이 사랑나눔활동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설명절을 맞아 망원동월드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장을 보며 재래시장 상인을 응원하고 있다.

사랑나눔재단은 명절기간을 맞아 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으로 기부해서 재래시장 매출증대에도 기여하고 소외계층도 지원을 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으로 내수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12년 추석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20년 설까지 9년동안 진행돼 총 1491곳의 복지시설·전통시장에 총 289900여만원 상당의 물품,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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