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5월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60주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요 참석자들이 공정과 상생을 통한 신동반성장을 다짐하는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보원 삼흥열처리 대표, 구광모 LG그룹 회장,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윤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오세희 소상공인엽합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황정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5월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60주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요 참석자들이 공정과 상생을 통한 신동반성장을 다짐하는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보원 삼흥열처리 대표, 구광모 LG그룹 회장,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윤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오세희 소상공인엽합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황정아 기자]

 

윤 대통령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상생의 약속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윤 대통령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상생의 약속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보원 삼흥열처리 대표, 구광모 LG그룹 회장,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윤석열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오세희 소상공인엽합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왼쪽부터) 주보원 삼흥열처리 대표, 구광모 LG그룹 회장,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윤석열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오세희 소상공인엽합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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