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특가딜 혜택 덕에 가격경쟁력 쑥쑥

김미숙 대표
김미숙 대표

영주마실(대표 김미숙)은 경북 영주에서 3대째 사과농사를 짓고 있다. 전통을 유지하며 최신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맛있는 사과를 수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인증받은 상품을 수확‧가공해 배송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상품에는 자신이 있으나 판로개척이나 마케팅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해 지원사업을 찾다가 롯데온의 상생협력사업을 알게 돼 기대감을 갖고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사업참여를 통해 특가딜과 판촉비 지원 혜택이 실질적으로 매출에 도움이 많이 됐다. 선정까지 경쟁률이 높은 타임딜 구좌를 제공받아 상품이 단독 노출되면서 소비자에게 제품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게 됐다, 쿠폰금액 지원을 받으면서 경쟁력 있는 시장가격을 형성할 수 있었다.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매출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김 대표는 “상생협력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성장에 필수다. 유통플랫폼 제공 혜택은 매출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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