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김성원(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국민의힘)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촉진에 관한 법률 대표발의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생산성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시책 수립의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대표발의를 통해 중소기업 기술 및 영업비밀 침해 시 징벌적 손해배상 한도 상향 및 피해구제의 실효성 확보에 노력했다.

 

 

국회의원 홍석준(국민의힘)

홍석준 의원(국민의힘)은 규제개혁추진단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해 가업승계 업종변경 제한 삭제, 사전증여를 통한 연부연납기간을 확대했으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개혁 법안을 대표발의해 관리기관이 산업단지 입주대상 업종을 5년 단위로 변경토록 함으로써 산단 입지규제 개선에 기여했다.

 

국회의원 홍익표(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당 원내대표로 활동하며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을 공동발의해 기술이전 및 취득 등에 대한 과세 특례, 법인세 감면 적용기한을 연장함으로써 중소기업 연구개발 투자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20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로서 대기업에 의한 중소기업의 피해 및 애로 해결에 노력했다.

 

국회의원 김한정(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중소기업계의 현장의견의 입법 반영에 노력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중소기업 기술 및 영업비밀 침해시 징벌적 손해배상 한도를 상향하고 자료 제출을 의무화했으며 해상풍력 보급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해 해상풍력산업 생태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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