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제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공공·노동·교육·금융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조개혁을 추진해 경제활력을 높이기로 했다.또 부진한 내수를 살려 경제활력을 높이고 구조개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확보하며 ‘리스크 관리 3종 세트’를 통해 우리 경제의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정부는 지난달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올해 배정결과 미소진 되거나 취소된 외국인 근로자 2300여명을 선착순 방식으로 배정한다고 최근 밝혔다.앞서 정부는 올해 신규 외국인력 연간 배정계획에 따라 점수제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배정을 종료했으나 미소진 및 배정 취소 인원이 발생해 연말까지 선착순 방식으로 고용허가서를 발급하기로 했다.이번 배정은 내국인근로자 구인노력(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국유재산심의관 송병선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정책과장 유동주 ▲원전산업관리과장 김영규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과장 박주승 ▲국가기술표준원 기계소재건설표준과장 임헌진국토교통부 ◇실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최정호통계청 ◇고위공무원 승진 ▲통계개발원장 박경애중소기업중앙회 ◇겸직 ◇본부장 ▲회원지원본부장 겸 중
[중소기업뉴스=하승우 기자] 중소기업계가 정부에 근로시간 단축·통상임금 확대 문제 등 고용 관련 애로사항을 쏟아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인사말에서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 등 고용과 관련된 중소
[중소기업뉴스=손혜정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올해 마지막 신규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대행 신청 접수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배정 신청은 외국인력정책위원회 결정에 따라 제조업 분야 중에서 고용노동부 워크넷(work.go.kr)에서 내국인 구인 노력을 이행한 사업장만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15일에 고용허가서 발급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김기대 ▲하천계획과장 이상철 ▲도로운영과장 이우제 ▲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방윤석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호남지역본부장 이종호 ▲대경지역본부장 황태진 ▲강원지역본부장 이창우 ▲나노기술집적센터장 최범호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기술정책단장 이효은 ▲평가관리단장 홍승배 ▲성과확산단장 장선호 ▲경영지원실장 김경호노사발전
토론·법률상담 등 소상공인 ‘레벨 업’행사 다채중소기업 유관기관들의 다채로운 행사도 이번 중소기업주간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알토란 같은 이벤트다. 14일에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주최로 중기중앙회 제1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온라인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활용 실태를 진단하고 대형 포털과의 상생협력 및 온라인 마케팅, 협업 비
[중소기업뉴스=김재영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올해 2차 신규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대행 신청을 받는다.외국인력정책위원회 결정에 따른 올해 제조업 외국인근로자 신규 고용 쿼터는 3만6950명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1차로 1만5000명(40%)을 배정한 데 이어 이번에 2차 1만1000명(30%),
법제처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법령정비담당관실 송유경 ▲법제지원단 법제관실 조정필기획재정부 ▲국제조세제도과장 강윤진 ▲기업환경과장 이승원고용노동부 ◇전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소장 이명로 ▲ 〃 경기지청장 김영수 ▲감사관실 고객행복팀장 권호안 ▲기획조정실 외국인력담당관 마성균 ▲인력수급정책국 장애인고용과장 이상희 ▲노동정책실 공공기관노사관계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2014년도 신규 외국인력 배정계획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신규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 대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외국인력정책위원회 결정에 따라 올해 제조업 외국인근로자 신규 고용 쿼터는 3만6950명이다. 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먼저 1월에 1만5000명(41%)을, 5월과 9월에 각각 1만100
해외에서 국내로 이전하는 ‘유턴기업’은 5년간 지방소득세를 면제받는다. 또 고용·입지·설비투자보조금 지원 대상이 확대되고 금융 지원도 크게 강화된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최근 유턴기업지원법 시행에 맞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유턴기업 추가 지원대책을 내놨다.대책에 따르면 우선 유턴기업에 대해 첫 5년간 지방소득세를 전액 면제하고 이후 2년간은 5
국무총리소속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출범이후 두 번째로 지난 19일 개최한 찾아가는 규제개선 간담회 ‘똑똑 톡(Talk)’에서 광주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추진단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 지역본부가 공동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고영선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추진단 관계자와 이정연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
중소기업이 만성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력이 감소추세에 접어 들어 중소제조업체들의 일손 부족이 한층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통계청(청장 박형수)이 발표한 ‘2013년 외국인 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5월 현재 외국인 취업자는 76만명으로 작년 6월보다 3.9%(3만1000명)나 감소했다.외국인 고용조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가 2번째다. 실제
일자리가 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발간한 ‘2013 중소기업 위상지표’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만든 일자리는 194만9000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29만6000개나 증가했다. 증가 비율로 따지면 고용인원은 18.3%, 사업체는 10.1% 확대된 셈이다.우리나라 전체 1
중소 제조업의 인력 부족률이 9.6%에 달하는 등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외국인력 신규도입쿼터 확대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중소제조업 인력수급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101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중소기업 인력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제조업의 인
■중소기업중앙회
제36회 희망 中企포럼 특별강연김기문 중앙회장은 지난 18일 한국중소기업학회, 매일경제신문사, IBK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희망 중소기업포럼’에서 특별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기문 회장은 경제3불 해소가 공정한 시장을 만드는 첫 걸음이며, 이를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보호보다는 공정한 경쟁의 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
■창업·입지·기술(12)쪾미용업 세부업종(네일업) 마련 쪾가설건축물 설치가능 재질 확대쪾수출용 인삼류 공인기관 검사확인서 발급 허용쪾공장부지 앞 전신주 이설 쪾재활용 제품 품목 확대 등 제도개선쪾오염 토양 반출 대상 확대 쪾중소기업 관계기업제도 개선(2건) 쪾특허·신기술 우대 제도 강화 쪾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바닥판 KS규격 개정 쪾단열재 KS 규격 개정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중소기업정책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박근혜 대통령이 중소기업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고, ‘손톱밑 가시’나 ‘신발속 돌멩이’를 제거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중소기업정책을 총괄하는 부처의 위상이 바뀌지 않고 경제민주화가 국정과제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면서 실제로 중소기업정책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존재하고
공동수급체간 경쟁제도 대상품목 재지정 관련 대책회의 주재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해 8월17일 유효기간이 종료된 레미콘, 아스콘 등 공동수급체간 경쟁제도 대상품목 재지정과 관련해 지난 14일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재지정 관련 진행경과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재지정을 위해 업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