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면서 17일(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038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70명보다 332명 적고, 일주일 전 일요일인 지난 10일의 1274명에 비해서도 236명 적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02명(77.3%), 비수도권이 236명(22.7%)이다.시도별로는 경기 371명, 서울 346명, 인천 85명, 대구 44명, 부산·충남 각 33명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면서 16일(토)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70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88명보다 118명 적고, 일주일 전 토요일이자 한글날 연휴였던 지난 9일의 1465명에 비해서는 95명 적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75명(78.5%), 비수도권이 295명(21.5%)이다.시도별로는 서울 490명, 경기 476명, 인천 109명, 충남 41명, 대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면서 16일(토)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73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06명보다 133명 적고, 일주일 전 토요일이자 한글날 연휴였던 지난 9일의 1152명에 비해서는 21명 많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05명(77.2%), 비수도권이 268명(22.8%)이다.시도별로는 서울 446명, 경기 359명, 인천 100명, 충남 41명, 대구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면서 13일(수)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832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71명보다 361명 많고, 일주일 전 수요일(10월 6일)의 2101명에 비해서는 269명 적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488명(81.2%), 비수도권이 344명(18.8%)이다.시도별로는 서울 752명, 경기 594명, 인천 142명, 부산·충남 각 47명, 대구·경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면서 13일(수)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64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19명보다 45명 많고, 일주일 전 수요일(10월 6일)의 1561명에 비해서는 197명 적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68명(78.3%), 비수도권이 296명(21.7%)이다.시도별로는 서울 556명, 경기 382명, 인천 130명, 부산 47명, 충북 43명, 대구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면서 12일(화)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특히 지난 주말 및 한글날 연휴 영향으로 다소 줄어들었던 확진자 수가 연휴가 끝나자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흐름이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71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274명보다 197명 많고, 일주일 전 화요일(10월 5일)의 1871명에 비해서는 400명 적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88명(74.0%), 비수도권이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면서 12일(화)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특히 지난 주말 및 한글날 연휴 영향으로 다소 줄어들었던 확진자 수가 연휴가 끝나자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흐름이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19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71명보다 248명 많고, 일주일 전 화요일(10월 5일)의 1474명에 비해서는 155명 적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77명(74.1%), 비수도권이 3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체 꺾이지 않는 가운데 7일(목)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938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101명보다 163명 적다.일주일 전 목요일(9월 30일)의 2302명과 비교하면 364명 적은 수치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475명(76.1%), 비수도권이 463명(23.9%)이다.시도별로는 서울 727명, 경기 620명, 인천 128명, 경북 77명
7일(목)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64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6일) 600명보다 36명 적고, 1주일 전(9월 30일) 405명보다는 159명 많다.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6일 837명, 9월 30일 915명이었다.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122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엿새 연속 감소했다가 5∼6일에는 이틀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주요 집단감염에서 나온 신규 확진자는 마포구 농수산물시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체 꺾이지 않는 가운데 7일(목)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97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61명보다 64명 적다.일주일 전 목요일(9월 30일)의 1579명과 비교하면 82명 적은 수치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105명(73.8%), 비수도권이 392명(26.2%)이다.시도별로는 서울 564명, 경기 423명, 인천 118명, 경북 73명,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2022년에 한복교복을 도입해 신입생부터 한복교복을 입게 될 중·고등학교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19개 학교 중 ‘신입생 교복비 지원 대상인 학교’는 5곳, ‘신입생 교복비 지원 대상이 아닌 학교’는 14곳이다.‘신입생 교복비 지원 대상 학교’에는 한복교복 디자인 개선팀이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별로 디자인을 개선한 후 교복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신입생 교복비 지원 대상이 아닌 학교’에는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을 거친 후, 2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면서 3일(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72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877명보다 405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주 일요일(9월 26일)의 중간 집계치 2339명보다 867명 적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87명(73.8%), 비수도권이 385명(26.2%)이다.시도별로는 서울 549명, 경기 418명, 인천 120명, 대구 68명, 경북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면서 3일(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66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296명보다 130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주 일요일(9월 26일)의 중간 집계치 1680명보다 514명 적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790명(67.8%), 비수도권이 376명(32.2%)이다.시도별로는 경기 376명, 서울 321명, 인천 93명, 대구 61명, 경북 6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7일(금)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911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의 1898명보다 13명 많다.지난주 금요일(9월 10일)의 중간 집계치(1천714명)에 비해서는 197명 많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441명(75.4%), 비수도권이 470명(24.6%)이다.오후 9시 기준이긴 하지만 수도권 비중이 75%를 웃돌며 지속적인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5일(수)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855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941명보다 86명 적다.지난주 수요일(9월 8일)의 중간 집계치 1926명보다도 71명 적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463명(78.9%), 비수도권이 392명(21.1%)이다.시도별로는 서울 706명, 경기 622명, 인천 135명, 부산 56명, 충남 50명, 대구
15일(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5명으로 중간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이 가운데 국내 감염은 604명, 해외 유입은 1명이다.같은 시간대 중간집계치 중 역대 최다로, 지난 9일의 569명보다 36명 많다.전날(13일)에는 오후 6시 중간집계치가 539명이었다가 오후 9시 잠정집계치가 790명으로 크게 늘었고, 최종집계치는 808명으로 하루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7일부터 11일까지 671명→667명→670명→659명→658명으로 엿새 연속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고, 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5일(수)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25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54명보다 71명 많다.다만 지난주 수요일(9월 8일)의 중간 집계치 1662명보다는 37명 적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289명(79.3%), 비수도권이 336명(20.7%)이다.시도별로는 서울 605명, 경기 564명, 인천 120명, 부산 56명, 충남 47명,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3일(월)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19명으로 집계됐다.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07명보다 12명 많지만, 지난주 월요일(9월 6일)의 중간 집계치 1436명과 비교하면 17명 적다.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평일 대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88명(76.7%), 비수도권이 331명(23.3%)이다.시도별로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교육기부 국제 NGO 단체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전국 25개의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 취업 연계를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는 전국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의 25개 학교에서 총 1000여명이 참가한다.스타벅스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에 온라인 잡 페어를 개최하고 채용 면접을 진행해 최대 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스타벅스는 지난해까지 잡 페어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 193명을 채용한 바
방위사업청은 9일 오는 2026년까지 국방 신산업 분야 중소기업 중 100개를 방산 혁신기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이날 발표한 '국방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 에서는 2026년까지 ▲ 방산 혁신기업 100개 지정, ▲ 석·박사급 전문인력 680명 양성, ▲ 방위산업 매출 30조원 달성을 위한 4대 추진전략과 11개 추진과제이 제시됐다. 국방 신산업은 우주, 반도체, AI(인공지능), 드론(무인기), 로봇 등이다.이들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 등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