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3일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인 ‘KBIZ AMP 제16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KBIZ AMP는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경영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개설한 중소기업 CEO 특화과정이다. 이 과정은 창의적인 사람과 조직을 키우는 존경받는 리더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기준 약 90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정병천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16기 신입원우와 선배동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은 ‘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3일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인 'KBIZ AMP 제16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KBIZ AMP는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경영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개설한 중소기업 CEO 특화과정으로, ‘창의적인 사람과 조직을 키우는 존경받는 리더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로 지난해 기준 약 90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정병천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16기 신입원우와 선배동문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이 ‘중소기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0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2 KBIZ 실무자협의회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실무자협의회는 전국조합 및 연합회 실무자들의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증진, 산업별 정보교류, 상근직원 간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출범한 협동조합 실무자 네트워크로 이번 행사에는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협동조합 관련 정책 및 주요현안 안내, 특강, 업종 간 분임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조진형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이번 실무자 네트워킹 행사를 계기로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조합 실
서울지역BIZ-UP CEO포럼(회장 문승자)은 지난 4월 25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지역BIZ-UP CEO포럼은 중소기업인대회 수상기업, 장수‧혁신 중소기업, 모범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업종 회원간 교류를 통한 경쟁력 제고 및 경영애로 공동대응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 앞서 회원들은 4차산업혁명 주요기술인 ‘메타버스 시대의 중소기업 성공전략’ 특강을 경청하고, 이어진 간담에서 중소기업 주요현안 및 포스트 코로나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문승자 서울지역BIZ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28~29일 양일간 강원도 강릉에 소재한 씨마크 호텔에서 ‘2022 KBIZ 신임이사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금년에 당선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제공해 협동조합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협동조합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으며 신임 이사장 3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업계 대표로서 신임 이사장들이 코로나 극복 이후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ESG·탄소중립,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기 극복에 도움을 얻을 수
서울지역 BIZ-UP CEO포럼(회장 문승자)은 지난달 25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서울지역 BIZ-UP CEO포럼은 중소기업인대회 수상기업, 장수·혁신 중소기업, 모범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업종 회원 간 교류를 통한 경쟁력 제고, 경영애로 공동대응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회원들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기술인 ‘메타버스 시대의 중소기업 성공전략’ 특강을 경청하고, 이어진 간담에서 중소기업 주요현안, 포스트 코로나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문승자 서울
경상남도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수립한 ‘경상남도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2021∼2023)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한다.공동사업 개발 1개 조합, 공동사업 마케팅 2개 조합, 전문 교육 2개 조합 등 총 3개 분야 5개 조합을 선발해 지원한다. 공동사업 개발은 조합 공동사업 컨설팅 또는 공동상표 개발·제작비용을 지원한다. 공동사업 마케팅은 제품 카탈로그·홍보영상·홈페이지 제작과 전시회 참가 등 각종 마케팅
신용보증기금은 16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아셈볼룸홀에서 스타트업 투자유치설명회 유커넥트 2021 파이널(U-CONNECT 2021 FIN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유커넥트(U-CONNECT)’는 2019년 신보가 출범한 민간투자유치 플랫폼으로, 신보의 다양한 혁신스타트업을 민간투자기관에 소개하고 후속투자유치를 지원해 창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올해는 총 37회의 유커넥트 데모데이를 개최해 267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투자자에게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올해 개최된 데모데이에서 우수로 평가된 스타트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2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CEO포럼 12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국내 최고수준의 IT보안부문 전문가인 신수정 KT Enterprise 부사장이 ‘리더의 마인드셋과 코칭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정태련 흥진정밀 대표이사가 ‘회사 소개 및 나의 고민 발표’를 통해 기업승계를 결심하게 된 계기, 승계 이후 회사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CEO포럼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업승계와 명문장수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CEO포럼 12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신수정 KT Enterprise 부사장이 '리더의 마인드셋과 코칭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신수정 부사장은 국내 IT보안부문 전문가로서 삼성, SK 등 다양한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SNS를 통해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이어 정태련 ㈜흥진정밀 대표이사가 ‘회사 소개 및 나의 고민 발표’를 통해 기업승계를 결심하게 된 계기, 승계 이후 회사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예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KBIZ AMP) 제1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수료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정길 KBIZ AMP 총동문회장(㈜길산업 대표), 정병천 KBIZ AMP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총동문회 동문과 15기 수료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현장강의와 실시간 온라인 동시 중계로 6개월간 △CEO리더십 △경영환경·트렌 △컬쳐·문화경영 △4차산업혁명·디지털 △행복·소통을 주제로, 정규강좌 16회를 비롯해 가족·부부초청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배조웅)는 라한 셀렉트 경주에서 `2021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중소레미콘업계의 지속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이자 새로운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은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이번 포럼에는 전국 레미콘업계 대표 150여명이 참석해, 22일부터 3일간 중소레미콘업계의 현안 진단과 향후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특히, 이번 포럼은 기존 강연 중심의 세미나에서 벗어나 대·중소레미콘업계와 시멘트업계 그리고 학계도 참여하는 토론회 형식으로 변신을 시도
경기도가 11월 30일부터 12월 20일까지 ‘2021 경기도 온라인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 청년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폭넓은 일자리 선택 기회를, 도내 기업에 우수 인재 채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코로나19 여파로 박람회 누리집(www.jobaba.net/youthjob)에서 온라인 개최한다.박람회는 ▲ 직업계고 ▲ 산업기능요원 ▲ 사회복무요원 ▲ 경기도 대학 ▲ 스타트업 ▲ 중소벤처기업 ▲ 재능마켓관 특화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배조웅)는 22일 라한 셀렉트 경주호텔에서 '2021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13년 이후 올해 8회째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전국 레미콘업계 대표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22일부터 3일간 중소레미콘업계의 지속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특히, 이번 경영혁신 포럼은 기존 강연중심의 세미나에서 대·중소레미콘업계와 시멘트업계 그리고 학계까지 참여해, 국내 레미콘 산업 발전의 지속가능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자 토론회 형식의 포럼으로 새롭게
국내 최대규모의 전국 중소기업지도자들이 모이는 행사인 ‘2021 중소기업리더스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올해는 백신접종 인센티브제가 도입된 경북 경주에서 ‘브이노믹스시대의 중소기업’을 주제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개최됐다. 2007년 제주에서 시작돼 올해로 14회를 맞는 중소기업리더스포럼은 시대의 화두를 만들고, 중소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길을 논의하는 장으로써 중소기업인들이 꼭 참가하고 싶어 하는 중요한 명품포럼으로 자리 잡았다.사실 이번 포럼을 개최하기까지는 어려움이 많았다. 당초 9월, 제주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1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는 리더스포럼 최초로 여야 당 대표가 참여해 특강을 진행했다.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차기 정부와 현 정부의 차별화를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당의 입장과 공약을 강조했다. 양당 대표가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언급하면서 공약을 발표할 때 청중들 사이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지기도 했다.◈ 송영길 “중소기업 기업승계 활성화”특히, 송영길 대표는 `소득주도성장`이 실패한 정책임을 일부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 이목을
김정우 조달청장이 `설거지론`을 펼쳤다.지난 17일 경주에서 열린 `2021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 특별강연으로 참석한 김 청장은 "혁신은 설거지"라면서 "꼭 해야 하는 일이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이라면서 강의를 시작했다.혁신은 버려야 하는 것을 잘 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한 김 청장은 혁신을 위해 전 구성원과 사회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정우 청장은 자신이 취임한 지난해 11월부터 조달청에 시도한 혁신을 소개했다. 사각테이블을 원탁테이블로 바꿔 상하관계를 없애고, 간결하고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2
"지금 우리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688만 중소기업이 성장과 고용의 중심이 되고, 경제 강국이 되어 모든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일성이다. 김기문 회장은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1 리더스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이를 위한 최우선 과제가 양극화 해결"이라면서 "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중소기업간 격차가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기문 "차기 정부 첫 번째 과제는 대·중소기업 양극화 완화"코로나19에서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
중소기업계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리더스포럼'이 2년만에 열린다. 2007년 시작해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포럼으로 자리잡은 이 포럼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경제단체 중 최초로 열리는 포럼인 만큼 주최 측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참가자 전원 백신접종 완료 △참가자 규모 최소화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포럼`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리더스포럼은 중소기업 정책 아젠다를 이끌어 왔으며, 수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시, 경남도와 함께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2021년 부․울․경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부․울․경의 민·관이 협력해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 대상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초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구축한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을 활용해 박람회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주요 행사로는 부․울․경 지역 기업 240여 개사 채용관, 청년두드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