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기업의 더 밝은 내일,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역량 있는 신입직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무직이며 연령, 학력,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방식은 ‘정규직 채용 연계형 인턴’으로 2개월의 인턴십을 거쳐 인턴 우수 수료자는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된다. 서류접수는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며, 중기중앙회 채용 홈페이지(kbiz.incruit.com)를 통해 진행된다.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이 이어지며, 합격자는 인턴십 과정을 통해 2개월의 현업부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제조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0 중소기업중앙회 제1대회의실에서 「스마트 제조 데이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하여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임직원, 중소기업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빅데이터 기반 중소제조업 혁신 방안’에 대해 토론 및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전중양 ㈜이니씽크의 팀장은 발제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활성화 및 고도화 방안으로 협동조합 중심의 업종별 클라우
고졸청년이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고 능력에 따른 공정한 취업과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협약이 이뤄졌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0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회장 김덕술)와 함께 고졸취업과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협약은 앞으로 고졸청년 인재들의 괜찮은 일자리 발굴 업무를 전담할 중앙취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이뤄졌다. 협약은 고졸청년이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고 능력에 따른 공정한 취업과 진로를 개척해 나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인 KBIZ AMP가 입학식을 갖고 5개월간 여정을 시작했다. . KBIZ AMP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경영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개설한 중소기업 CEO 특화과정이다. 지난 2019년까지 13기에 걸쳐 약 80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창의적인 사람과 조직을 키우는 존경받는 리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KBIZ AMP 제14기 과정은 약 5개월 간 정규과정 및 워크숍, KBIZ AMP+조찬특강 등으로 구성된 알찬 커리큘럼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규강좌
[제32회 중소기업주간 주요행사 보기] ②중소기업입법지원협의회 구성중소기업중앙회는 5월 13일 저녁 여의도 한식당에서 중소기업계 출신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입법지원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중소기업입법지원협의체에 참여하는 당선인은 중소기업계 출신 8명으로 여당 4명(김교흥, 이상직, 김경만, 이동주) 야당 4명(박덕흠, 한무경, 최승재, 이영)으로 여야 동수로 구성된다.중소기업입법지원 협의체는 중소기업계와 국회 간 주요현안을 공유하는 소통협의창구로 김기문 회장이 협의체 구성을 즉석에서 제안했고 당선인들이 흔쾌
[제32회 중소기업주간 주요행사 보기] ⓵대·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위원회 출범식제32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5월 1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대·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이날 출범식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지철호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납품단가 조정위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대·중소기업 거래 관행 개선대책’ 가운데 수·위탁기업간 협상력 격차를 보완하기 위해 후속책으로 출범했다.이 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대전 ㈜솔젠트에서 ’스마트공장 현장혁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지난 4월부터 삼성전자 스마트 공장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이 생산성 향상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보고회를 개최하는 솔젠트는 경우, 삼성전자가 스마트공장 전문가 멘토 20여명을 신속히 현장에 파견해 자재관리, 물류동선 최적화에서부터 포장 공정개선, 자동화설비 도입 등 73개 과제를 발굴, 공정개선을 지원했다.먼저 △자
중소기업의 스마트워크 인지도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스마트워크 구축 확산을 위해 자금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코로나19로 스마트워크가 확산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스마트워크 관련 의견수렴과 정책개발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301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스마트워크 구축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 중소기업의 스마트워크 인지도는 △들어본 적 없음 59.5% △명칭만 들어봄 17.6% △대략적으로 알고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20년도 제3차 신규 외국인근로자 신청․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정되는 신규 외국인근로자 쿼터는 6026명으로, 배정 국가는 네팔·미얀마·방글라데시·베트남·스리랑카·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등 16개국이다.고용노동부 워크넷(worknet.go.kr)을 통해 사전에 내국인 구인신청(14일경과)이 된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지역본부)에 팩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0년 제1차 전통제조업위원회(공동위원장 고동현・정한성)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학계, 연구계 외부전문가 위원들을 새로 위촉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전통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발제자로 나선 한국과학기술원 문일철 교수는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생산관리 시스템’ 발표를 통해 공정·생산 관리 시스템의 AI 접목, 원우 ENG의 사례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의 손창은 사무관은 경험이 많은 고숙련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TV홈쇼핑(홈앤쇼핑) 방송입점 지원사업’ 접수를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홈앤쇼핑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TV홈쇼핑을 통한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소재 제조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선정절차에 따라 방송에 입점한 중소기업에게는 홈앤쇼핑 채널을 통해 상품 판매의 기회가 주어지며, △방송입점비(정액수수료) 면제 △낮은 판매수수료(전화주문 8%, 모바일‧인터넷주문 18%) △이행(지급)보증보험 면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자세한 내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를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화만 기업승계활성화위원회 공동위원장(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승계가 어려운 이유로 상속세 등 조세부담이 가장 크다며 기업승계를 원할히 하기위해 가업상속공제제도를 개선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장기적인 국가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김덕술 공동위원장(삼해상사(주) 대표이사)은 “성공적인 기업승계를 위해10년 이상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승계가 필요하지만, 현행 사전증여를 지원하기 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다음달 1일자로 이재원 경영기획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이재원 전무이사(65년생)는 서울 중동고, 인천대를 졸업하고 1989년 9월 공채를 통해 중소기업중앙회에 입사, 인사부장과 제주지역본부장, 조합지원팀장, 비서실장, 인천지역본부장, 인력지원본부장을 거쳐 현재 경영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1일 14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중기중앙회는 기업은행에 1000억원을 예치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1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은 21일부터 기업은행 각 지점을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기업은행은 0.75%포인트(p) 대출금리를 자동 감면하고,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기업은행 영업점장의 추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2차 추경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중기중앙회는 16일 논평을 내고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그동안 민생안정대책의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시의적절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이어 국회의 조속한 추경 통과를 촉구했다. 중소기업계는 “국회에서 여야 협치를 통해 조속히 추경을 통과하고, 정부에서는 각종 지원대책이 창구에서 원활히 집행될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정책의 사각지대가 없는지 현장과 소통을 강화해 당면한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해 줄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
중기중앙회, 8일 시상식 개최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4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김지혜 티앤제이건설㈜ 대표이사와 허덕수 ㈜써지덴트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티앤제이건설는 기술중심의 전기, 통신, 소방 전문기업으로 40명의 기술개발인력을 바탕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15건의 특허출원 및 ISO 3건, 메인비즈·이노비즈확인서를 획득한 기업이다.김지혜 대표이사는 전라북도 인재육성재단 운영이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 전북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인재 양성과 여성인적자원개발 등에
삼성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마스크 부족이 지속됨에 따라 ▲국내 마스크 제조기업 생산량 증대 지원 ▲해외에서 확보한 마스크 33만개 기부 등 국내 마스크 공급 확대를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마스크 제조기업 생산량 증대 지원… 기존 설비 활용 생산성 극대화삼성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경험을 활용해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삼성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를 통해 추천받은 ▲E&W(경기도 안성시) ▲에버그린(경기도 안양시) ▲레스텍(대전광역시 유성구) 등 3개 마스크 제조기업들
중소기업계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서 대구·경북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호소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민생경제 조기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중소기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해외 수출입 지연, 매출 감소, 계약 취소 등 여러 위기 상황을
중소기업계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서 대구·경북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호소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민생경제 조기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중소기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심각한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관련 대책방안을 요청했다. 중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13일 언론중재위원회에 MBC를 제소하며 지난 9일 방영된 ‘스트레이트’에 대한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서병문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언론중재위를 방문해 “지난 9일 MBC 스트레이트에서 ‘의혹투성이 중소기업 대통령’이라는 제하의 방송보도가 잘못됐다”며 “이에 대한 보도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MBC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한다”고 밝혔다. 서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 최소화에 힘써야할 시기에 이 같은 보도가 중소기업계의 사기를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