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함께하는 북토크 프로그램이 CGV에서 열린다.CGV가 밀리의 서재와 함께 오는 11일 오후 5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CGV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대학로, 동수원, 목동, 서면, 압구정, 왕십리, 오리, 인천, 일산, 천안펜타포트, 춘천 등 16개 극장에서 동시 진행한다.CGV에서 열리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은 한국과 프랑스 이원 생중계로 독자들이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만나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
문화
임춘호 기자
2020.07.0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