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KBIZ 뉴스룸입니다.중기중앙회는 지난 3월 16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 민생경제 조기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중소기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의 기초체력은 바닥을 보이고 있으며, 소상공인은 벼랑 끝에 서 있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가장 피해가 심한 대구경북은 중소기업의 75%, 소상공인의 88%가 피해를 입고 있다는 긴급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특단의 대책마련이 필요함을 호소 하였습니다. 이날 주요건의 내용은 자금지원 소요기간 단축 및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강화, 피해
중소기업계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서 대구·경북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호소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민생경제 조기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중소기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해외 수출입 지연, 매출 감소, 계약 취소 등 여러 위기 상황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에 대해 “보름 정도 지나면 물꼬가 트일 것”이라고 16일 밝혔다.박영선 장관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이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 ‘민생경제 조기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중소기업 대책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박 장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이 크게 늘면서 지난주 금융위원회와 협의해 위탁 보증제도를 도입했다”며 “이번 주부터 시중은행에서 위탁 보증업무를 시작하면 하루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민생경제 조기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중소기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심각한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관련 대책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호소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했다.중기중앙회는 △대구경북 중소기업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 △자금지원 소요기간 단축과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강화, △피
중소기업계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서 대구·경북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줄 것을 호소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민생경제 조기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중소기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심각한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관련 대책방안을 요청했다. 중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착한 임대인'과 차담회를 갖고 상권 발전방안을 논의했다.박 장관은 2일 서울 중구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 내 테크노상가를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점포 임대료(10~25%)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차담회에는 박 장관을 비롯해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과 임대인 대표,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차담회는 점포 임대료를 낮춰 준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 임대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아울러 애로사항 청취와 상권의 발전방안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방지를 위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가 제공하는 마스크 35만개를 소상공인에게 긴급 추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고용노동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난 2월초 30만개를 제공한데 이어 추가로 35만개를 중기부에 제공하면서 긴급 추가 지원을 하게 된 것 이다.마스크 지원대상은 소규모 제조업체인 소공인 사업장, 전통시장 상인, 우한 교민들에게 임시거주지를 제공한 교민 수용지역 숙박업소, 중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 등이다.중기부는 소공인 단체 및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역별 상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 촉진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이 사업은 ICT 기술의 발전, 1인가구 증가 등으로 소비와 유통 트렌드가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이동하고 있으나, 역량 부족 또는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온라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의 주요 매출 및 판매 수단으로 온라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에 따라 올해 지원규모 또한 대폭 확대했다.지난해에 1000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에 대해 소비자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상 담합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제도가 마련됨에 따라 중기조합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간 연결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의 소비자 이익 침해 기준’을 마련하고, 지난 21일 고시했다고 밝혔다.이 고시는 중기조합이 수행하는 공동사업에 대해 소비자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경우 공정거래법에 따른 담합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내용의중소기업협동조합법'이 지난 21
18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이사는안양시에 소재한 마스크 제조기업인 에버그린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에 따르면 에버그린은 1996년 설립 이후 순수 국내 기술과 자본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마스크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세계 5대 글로벌 인증을 취득한 우수 중소기업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비상상황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앞장서는 '착한기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달 초 중국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뉴스=이권진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원자재·제품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긴급자금 융자, 특례보증 등 2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약속했다.박 장관은 이날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건설장비 제조업체 A사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 관련 중소기업 현장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박 장관은 “중국은 한국과 교역량이 가장 많은 국가로 중국에 공장을 가진 중소기업, 수출 중소기업이 많아 피해가 예상된다”며 “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고 단계별 대응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일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공장,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상점,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선도하는 스마트 서비스 등은 관성적 사고에서 벗어나 관점의 이동 없이는 성과를 낼 수 없다"면서 "관점의 이동이 필요한 시점에 왔다"라고 말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3일(금) 오전, 스마트 대한민국 구현의 핵심인 스마트상점에서 공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스마트 대한민국 달성 의지를 천명했다. 이번에 방문한 스마트상점 라운지엑스는 로봇 바리스타와 무인 로봇 서빙 등 ICT 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레스토랑으로, 푸드테크 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일 오후 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전국 업종별 중소기업대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중소기업 송년연찬회'를 개최했다.아울러 ‘2019 협동조합 대상 및 중소기업지원 우수기관’을 선정·시상식도 진행된다.2019 협동조합 대상은 종합대상과 부문별 대상으로 공동구매, 공동판매, 일자리, 해외시장, 사회공헌, 신규조합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선정·시상했다.협동조합종합대상에는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평재)이 선정됐다. 우리나라 도금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