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기간 중 라이브커머스 누적 시청자 수가 4일(일) 기준으로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코로나19 위기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21.6.24~7.11) 행사 기간동안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총 169회 편성돼 235개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그간 라이브커머스는 104회 운영돼 145개 상품을 홍보했고, 회당(상품 1~3종) 평균 매출은 9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1000만원 이상 판매한 상품은 29개다.특히 부처 장관, 인플루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4일 서울 양천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10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경제적 타격을 입은 지역 소상공인에게서 도시락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대한적십자사의 ‘1004가 전해주는 황금도시락 캠페인’을 통해 진행되었다.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중소?소상공인의 판로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저희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부를 결정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7일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소상공인 전용 '라이브 스튜디오'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행복한백화점 백년가게ZONE과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 및 브랜드K관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중소·소상공인들을 격려 후, 라이브스튜디오 개관식에 참석했다.개관식에는 권칠승 장관을 비롯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 박진상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직무대행 및 소상공인 대표로서 김종성 신가네 정읍국밥 대표 등이 참석했다.라이브 스튜디오는 소상공인
대규모 쇼핑행사인‘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출 향상에 도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코세페는 소비진작, 내수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정부가 주도해 진행해 온 대규모 쇼핑행사로, 행복한백화점에서는 코세페 기간동안 득템마켓을 통해 사회적기업 판로지원에 힘을 보태며 코리아세일페스타의 매출 호조세를 이어갔다.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에서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가 진행된다.행복한백화점은 1999년에 설립된 중소기업 전용 백화점으로 합리적 가격대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가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통합판매전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득템마켓'(이하 득템마켓)의 오프라인 행사가 4일 행복한백화점에서 성황리에 첫 포문을 열었다.국민 내수진작 캠페인인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득템마켓'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전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이 오프라인 행사의 스타트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오는 15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전인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중소기업 우수 제품 판매전 득템마켓’과 ‘코로나19 극복 서울 중소기업 온라인판매전’을 개최한다.코리아세일페스타 중소기업 우수 제품 판매전 ‘득템마켓’ 은 다년간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알리는 홍보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인기를 얻어왔다.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지난 2일 ‘2020 코리아세일 페스타’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복한백화점’과 ‘가치삽시다 온라인 플랫폼’ 등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에 방문해 관계자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사진)는 22일 자발적으로 반납한 급여 1000만원을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기부금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천구 내 취약가정, 한부모가족, 저소득 소상공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2월, 행복한백화점(서울 양천구)에서 노마진 마스크 판매 이후 착한 임대인 운동,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기부 등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왔다.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코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전남도청과 전라남도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대표이사, 온채널 이현만 대표이사 등 협약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소재 농·특산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동반성장몰 입점을 추진하고, 동반성장몰뿐만 아니라 가치삽시다 등 온라인 플랫폼 기획전과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으로 매출확대에 노력하기로 했다.이에 전남소재 농·특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가 운영하는 공적 유통판로 채널 행복한백화점이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행복한백화점은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자 볼거리⋅즐길거리가 강화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이번 리뉴얼 오픈 작업을 통해 총 21개 브랜드가 신규입점⋅이동한다.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는 스포츠 토탈브랜드 ‘케이스위스’, 영패션 브랜드인 ‘리트머스⋅에드윈⋅모코코’ 이다. 또한 온라인 기반의 O2O 플라워샵인 ‘니나플라워’, 친환경 플라워카페 ‘라이네쎄’ 등이 입점한다. 이외에도 무료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 중소기업에 상품대금을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중소기업유통센터는 자연재해·사회재난 피해복구지원 지침에 따라 '피해복구지원반'을 구성하고 상황대응반·현장기동반·복구지원반 등 3개의 실무팀으로 나눠 △수해상황 파악 및 피해접수, △지원방안 결정을 위한 현장점검 및 관계기관 협력, △의료·방역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등 다각적인 복구활동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중소기업유통센터는 수해 피해 중소기업에 상품대금을 선지급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부산역 2층 대합실에서 부산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부산역 상생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역 상생마켓'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부산광역시 소재 중소기업의 판로확보와 매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 코레일유통, 부산광역시가 함께 진행한다.이번 판매전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 선정기업, 아임쇼핑·행복한백화점 입점기업 등 총 30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부산소재 중소기업 중 우수 상품으로 인증받은 △미누재푸드 양갱,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유망소비재의 종합전시와 판매 기획전인 '2020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Fair)'를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목동 소재의 행복한백화점과 삼성동 소재의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마케팅 페어(Fair)는 2009년부터 매년 진행돼 우수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시장진입과 판로개척의 첨병 역할을 해왔다.중기부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맞춰 기업․고객 행복, 협업․연계와 상생공존, 비대면 산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과 함께 신북방 진출 유망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를 27일 행복한백화점(e-biz 지원센터 13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코로나 위기를 새로운 수출기회로 만들기 위해 코로나 피해기업과 브랜드K 및 소재·부품·장비 등 유망 중소기업의 비대면 수출지원을 위해 수출유관기관 협업(중진공, 무역협회, 중앙회 3개 수출지원기관과 중기부 13개 지방청협업)으로 진행하는 화상상담회로 지난 4월 23일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됐다.이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시작된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정부 산하 공공기관은 물론 일반 전통시장과 상점가 임대인들을 비롯해 외식·유통업 등 유명 프랜차이즈가 속속 참여하고 있는 양상이다.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으로 전통시장·상점가 139곳, 임대인 1072명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혜택을 받게 된 점포는 1만 3973개로 집계됐다.지난달 24일 기준 2198개 점포에 이어 27일에는 9300여개를 돌파하는 등 열흘만에 점포 수가 7배 가까이 증가했다.아울러 전국 5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시작된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정부 산하 공공기관은 물론 일반 전통시장과 상점가 임대인들을 비롯해 외식·유통업 등 유명 프랜차이즈가 속속 참여하고 있는 양상이다.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으로 전통시장·상점가 139곳, 임대인 1072명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혜택을 받게 된 점포는 1만 3973개로 집계됐다.지난달 24일 기준 2198개 점포에 이어 27일에는 9300여개를 돌파하는 등 열흘만에 점포 수가 7배 가까이 증가했다.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29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오늘(2.29)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마스크는 총 448만개이며,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①대구·경북(청도)은 154만개 ②수도권은 218만개 ③그 밖의 지역은 61만개 ④공영쇼핑은 10만개가 공급된다.주말동안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①대구·경북 지역: 약국, 하나로마트 ②수도권(서울·인천·경기): 약국, 행복한백화점 ③그 밖의 지역: 약국, 하나로마트(인천 포함), 아임쇼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