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실장 추경호)이 중소기업중앙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규제개혁을 위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국무조정실은 지난 14일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연합회와, 15일에는 중기중앙회, 벤처기업협회와, 1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각각 개최했다.1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추경호 실장은 “정부는 그동안 기업들의 투자 걸림돌을 과감히 제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 ▲시민사회비서관 조홍남 ◇서기관 승진 ▲기획총괄정책관실 박정용 ▲일반행정정책관실 구본철 ▲규제총괄정책관실 이덕희 ▲공직복무관리관실 이태정 ▲총무기획관실 김기영 ▲재정금융기후정책관실 김령석 ▲안전환경정책관실 우유동 ▲국무조정실 한레지나 ▲조세심판원 행정실 김병철 ▲조세심판원 행정실 최영준 ▲조세심판원 상임심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 및 중소기업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경제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중소기업 현장의 정책제안과 아이디어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황 총리는 경제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벤처·창업생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10일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제2차 규제기요틴 과제 추진방안’확정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중기중앙회는 지난 3월, 전국 223개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을 직접 방문해 10개 분야 68개의 비정상적인 제도 및 비합리적인 규제를 발굴 해 국무조정실에 개선을 건의한 바 있다.이번에 국무조종실이 발표한 규제기요틴 과제 1
많은 중소기업들은 각종 인증 취득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 등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공동으로 지난 5월 51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인증 실태 및 애로사항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서 응답 업체의 30.7%는 정부의 다각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인증 취득에 따른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지원단 파견 김형수 행정자치부 ◇고위공무원 승진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 위원회 총무인력국장(파견) 일반직고위공무원 문영훈 ◇국장급 전보 ▲국가기록원 기록서비스부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현철 ◇부이사관 승진 ▲이정구 ▲이동혁 ▲김항섭 ◇과장급 전보 ▲재정협력과장 부이사관 구본근 ▲자치제도과장 서기관 한순기국민안전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를 만들기에 나선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여느 때보다 높은 선거열기 끝에 취임한 박 회장은 소탈하면서도 진취적인 업무 방식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중소기업계에 입혀왔다.특히 협동조합 활성화를 주요 정책으로 밝힌 박 회장은 취임 후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며 협동조합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지난달 28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 ▲조세심판원 상임조세심판관 김병규 기획재정부 ◇국장급 ▲재산소비세정책관 임재현고용노동부 ◇승진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영중 ▲강원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민석국세청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주효종 ▲전산기획담당관실 전승배 ▲전산운영담당관실 안민규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추진단 시스템개발과 윤현구 ▲청렴세정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과정인 SB-CEO스쿨 9기가 지난 18일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과정을 시작했다.SB-CEO스쿨은 8기까지 532명의 원우를 배출하며 중소기업 CEO 맞춤형 최고경영자과정으로 자리 잡았다.9기 원우로는 임동욱 일신화학공업 대표이사 등 기업인과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 이규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정준 벤처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전보 ▲국무조정실장실 비서관 박상철 ▲국정운영실 기획총괄정책관실 정책관리과장 손진욱 ▲국정운영실 기획총괄정책관실 국정상황총괄과장 방진아 ▲국정운영실 일반행정정책관실 의정과장 박영두 ▲국정운영실 개발협력정책관실 개발협력기획과장 정은영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정책조정팀장 최영진 ▲정부업무평가실 국정과제관리관실 평가총괄과장 정일
“공장용지에 입주한 업체는 30마력의 콤프레서를 설치·가동할 수 있는데 우리 회사는 2종 근린시설이라 10마력 미만으로만 여러대 설치 가능하다고하는 겁니다. 20마력짜리 1개만 설치하면 되는 데도 말입니다.”“마력이 작은 압축기는 ‘땅땅땅’ 소리가 나서 오히려 더 시끄러운데 제대로 된 소음규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경기소재 산업용 닥트 제조업체와 부산소재 플
정부가 지방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지방규제에 대한 일제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6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규제개혁 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방규제 일제정비 계획’을 보고했다.이번 조치는 중앙부처에서는 규제를 개선했으나 지방의 조례가 규제개선에 맞춰 개정되지 않았거나 상위법령 근거없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임용 ▲외교안보정책관 이인호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소비자안전정보과장 오행록 ▲고용노동부(계획인사교류) 홍형주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 박재영 ▲철강화학과장 김종철 ▲전력진흥과장 김성열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파견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김혜선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이광원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승진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단 단장 송경원 ◇고위공무원(국장급) 파견 ▲녹색성장지원단 부단장 임석규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승진 ▲기업거래정책국장 김재신 ◇과장 전보 ▲경쟁정책과장 김성삼 ▲서울사무소 총괄과장 김호태 ◇과장 직위승진 ▲소비자안전정보과장 홍형주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정보화담당관 유성수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과 중소기업인이 함께한 ‘규제개혁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규제개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보름 넘게 이어진 ‘경제단체 및 기업인 릴레이 간담회’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 대표 10여 명이
규제와 과밀화된 시장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규제개혁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지난달 25일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규제와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15명의 업종별 연합회 간부들이 참석했다.최승재 회장은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투로 폐업하
유통·하도급·프랜차이즈 분야 등의 중소기업·소상공인 권익침해 행위에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정부는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부정부패 척결 관계기관회의’를 열고 범정부적 부패 척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공공 △민생 △경제·금융 분야 등 3대 분야에서 우선 추진할 과제들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해
R&D 참여하는 中企에 부채비율 요건 완화비효율적이거나 시장원리에 맞지 않아 경제혁신의 발목을 잡아온 규제 114건이 개선된다. 이 중에는 입지·서비스·환경 등 핵심 분야 규제들이 다수 포함되는 등 규제개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국무조정실은 중기중앙회 등 경제단체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차관이 참여하는 ‘규제기요틴 민관합동 회의’를 통해 규제개
법제처 ◇과장급 전보 ▲법제지원단 법령입안지원과 최성희 ▲경제법제국 법제관 윤길준 ▲법제지원단 법제관 방미경 ▲기획조정관실 법령정비담당관 구본규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자유무역협정이행과장 신성주 ▲자유무역협정상품과장 윤창현 ▲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과장 이경식고용노동부 ◇과장급 파견 ▲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실 김수진관세청 ◇과장급 전보 ▲창원세관장 황
이번달부터 영세사업자 및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부담금면제기준이 매출액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미만으로 상향 조정된다.국무조정실(실장 추경호)은 최근 중소기업중앙회 등 8개 경제단체로부터 접수한 153건의 규제개선 가운데 수용을 결정한 114건을 발표했다. 정부가 수용한 규제 개선 내용에는 플라스틱 폐기물 부담금 면제기준 확대 등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