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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의 빅데이터 기반 강원관광 동향분석 결과 10월 단풍 명소를 중심으로 관광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관광객은 약 1천393만여명으로 전달보다 3%가량 늘어났다.특히 강원세계산림엑스포(9월 22일∼10월 22일) 주 개최지였던 고성을 방문한 관광객이 약 133만4천128명으로 전년 대비 6.4%가 증가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지난달 외국인 관광객 수는 6만6천여명으로 전년 대비 105%, 전월 대비 33%가 각각 늘었고 국가별로는 태국, 대만, 러시아, 홍콩
지역
최종락 기자
2023.11.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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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무총리우수 농식품 홍보행사(08:40 정부서울청사)국무회의(09:00 정부서울청사)개발협력의 날 기념식(13:50 서울 플라자호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국무회의(09:00 정부서울청사)개발협력주간 시상식 및 홍보부스 방문(15:00 서울 플라자호텔)▲ 국회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0:00 본관 604호)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10:00 본관 431호)교육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22호)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10:00 본관 445호)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
종합
중소기업뉴스
2023.11.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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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기 위한 국제협약을 마련하는 최종 회의가 내년 부산에서 열린다.케냐 나이로비 유엔환경계획(UNEP) 본부에서 13~19일(현지시간) 열린 '유엔 플라스틱 협약 성안을 위한 제3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3)는 마지막 회의로 예정된 5차 협상위원회를 내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산에서 진행하기로 확정했다고 정부가 20일 밝혔다.4차 회의는 내년 4월 22~30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다.국제사회는 작년 2월 제5차 유엔환경총회에서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기 위해 총 5차례 회의를 열고 법적 구속력이
종합
최종락 기자
2023.11.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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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운항하는 카페리 노선이 20일 취항했다.이를 기념해 속초시는 이날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이양수 국회의원,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해 취항 행사를 했다.김진태 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 배를 타면 종착지는 블라디보스토크지만, 거기서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면 모스크바까지 가고, 다시 환승하면 앞으로 파리와 런던까지도 가능하다"며 "이제는 속초가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종착지가 된 것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운행이 이뤄질 것으
지역
최종락 기자
2023.11.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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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20일 강원도 원주에서 중소기업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공동위원장인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윤태식 전 관세청장, 안정호 김앤장 변호사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먼저 위원들은 강원도 소재 우수 기업인 서울에프엔비를 시찰하면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에프엔비는 우유, 커피 등 식음료 생산이 주력인 업체로 2005년에 설립됐다.지난 2017년에는 연매출 1000억원을 넘겼고 지난해에는 연매출 1764억원을 기록했다. 7명으로 시작
협동조합
윤재필 기자
2023.10.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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