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 경제단체, 유관기관, 산업별 대표들과 함께 ‘민·관합동 비상대응지원단’을 설치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시는 지난달 28일 시청에서 지역 경제단체와 유관기관, 산업별 대표들과 긴급 현안회의를 열고 김윤일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대응 지원단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한 단체·기관은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상의, 부산경총,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등 경제단체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부산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지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협동조합
최종락 기자
2022.03.07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