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국내 블라인드 PE·VC 펀드 공모와 관련해 지난 8월 VC 펀드 위탁운용사 7개를 선정한 데 이어 PE 펀드 위탁운용사도 6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선정된 VC 펀드 위탁운용사는 LB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SBI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다올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스케일업파트너스 등 7개이며, 총 약정 금액은 790억원이다.이번에 선정된 PE 펀드 위탁운용사는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스톤브릿지캐피탈, 스틱인베스트먼트, 아주아이비투자, 유니슨캐피탈,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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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환 기자
2022.11.21 14:37